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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퍼스탯 최적화 계산기 현 스펙에 보스용으로 가장 효율적인 하이퍼스탯 찍는 법을 알려주는 계산기입니다. 페이지 아래의 첨부해두었으니 다운로드 후 압축을 풀어서 이용해주세요. 계산기 입력에 필요한 환산 효율 (주스탯)은 https://maplestats.com/home 에서 보시고 입력하는걸 권장드립니다. 다른 스펙 계산기가 있다면 그걸 사용하셔도 좋습니다. 입력에 필요한 환산 효율은 총뎀/보공과 크뎀입니다. 정 계산이 번거로우시다면 총뎀/보공은 10~15, 크뎀은 20~40 정도의 임의의 값을 넣으셔도 크게 문제는 없을거로 생각됩니다. (정확한 계산을 위해서는 위 사이트나 타 스펙 계산기를 이용해주세요!) 프로그램 실행 시 확인할 수 없는 프로그램입니다, 위험성이 확인되지 않은 프로그램입니다, 같은 경고창이 나올 시 무시하고 ..
코어강화 (5차)는 어떻게 하나요? (코강하는법, n중m코) 안경하세요 데타입니다 우리는 이제 템도 볼 줄 알고 템을 맞출 줄도 암 이정도면 메짱력을 30%는 채웠다고 할 수 있음 "아니 그럼 나머지 70%는 뭔가요?" 할텐데 바로바로 코어 강화 라는거임. 메이플에서 5차전직을 하면 열리는 V매트릭스라는 시스템에 대한 설명이니 몸의 코어를 강화하고 싶은 헬창들은 뒤로가기를 누르던가 아니면 이 글을 읽고 메이플을 하길 바람. 코어강화는 정말정말정말정말!!! 중요하다 템이 구려도 코강만 잘돼있어도 상타는침 이게 왜 좋냐면 보통 직업별로 밸런스패치를 할때 "최종데미지"라는걸 조금이라도 받으면 오 완전 상향받았는데? 반응이 나오는데 바로 이 코강을 하면 스킬별로 최종데미지가 오름! 이렇게 코강이 중요하단걸 알았으니 이제 코강에 대해 좀 설명해보자. 5차의 코어는 총 세개..
템은 어떻게 맞추나요? (템셋팅, 토드의 망치, 4카5앱 3카5앱, 보장) 안경하세요 데타입니다. 전편에서 템 보는 방법을 알려줬으니 당연하게도 이제는 템을 맞출 때임. 무작정 템을 맞추기에 앞서 템셋팅에는 늘 목표가 필요하다. 안그럼 뭘 위해 템을 맞추는 지도 모르고 대충 시키는데로만 하는 전형적인 주입식 교육에 찌든 한국인 밖에 되지 않는다. 우리는 한국인이 아닌 메이플 주민이므로 자발적으로 움직이도록하자. 그래서 이 템셋팅의 목표는 흔히 메짱과 메리니를 가르는 기준인 카오스 벨룸을 격파하는 것. 즉, 이 템세팅은 메리니용으로 레전드리 아이템을 현금술로 막 사입는 메인물들에겐 해당사항이 없지만 내가 잘했는지 확인하고 싶다면 읽어도 좋음. Q. 니가 뭔데 템셋을 알려주냐? 첫 공지로 공개한 스펙과 직업으로 본캐에 대한 설명은 생략. 필자는 3개의 주간보스돌이용 캐릭터들이 있다..
템은 어떻게 보나요? (템 보는법) 안경하십니까 데타입니다. 오늘은 템을 맞추는 법을 알려주기 이전에 제일 먼저 알아야 될 것은 당연하게 템을 보는 방법을 알려드림. 템을 어떻게 보는 지도 모르고 그냥 템을 맞추라고 해봤자 메린이들 시야에는 이거 밖에 안보이기 때문임: 스탯 공격력 (이하 스공) 오르는거만 보고 "와 이게 제일 많이 오르네 이게 젤 좋은거구나" 하면 나중에 메짱들이 보고 뒷목을 잡는 사태가 발생한다 완전히 믿지 말라고 하는건 아니고 적당히 참고만 하는 용도로 봐야되지 저게 기준이 되면 안된다 주위에 메짱들이 어느정도 있다면 추옵이 어쩌구 윗잠밑잠이 저쩌구 하는걸 봤겠지만 메린이 입장에선 그게 뭔데 씹덕아 싶을 수 밖에 없는 법 그래서 준비했다 한장으로 정리하는 템 보는법! 중요한 부분들만 더 자세히 설명해보자면 스타포스: ..
메린이 가이드 시작 초딩때부터 깔짝깔짝 메이플을 하고 휴메하고 신캐 나오면 잠시 복귀하고 질리면 다시 휴메하고를 반복하다 본격적으로 정착하기 시작한건 2018년의 더 블랙 이벤트 끝물이었습니다. 메이플은 생각보다 할게 정말 많은 게임이었고 알아볼 것도 정말 많아 열심히 구글링을 하며 혼자 공부하며 템셋하고 레벨업하고 하다보니 어느새 (양심적으로) 메린이 타이틀을 벗어나는 수준이 됐습니다. 메이플에 관해 알아보는 동안 느낀 것은 정보글은 정말 많지만 한곳에 모아져있지 않아 이리저리 흩뿌려져 있는 정보들을 알아서 주워먹으러 다녀야된다는 것과 대부분의 가이드는 독자가 메이플의 시스템을 대부분 이해하고 있다는 것을 전제로 쓰였다는 것. (유튜브에도 여러 정보들이 있지만 개인적으로는 영상으로 보는 것보다 글로 읽는걸 좋아해서 메이플..